2048에 시세를 얹은 퍼즐입니다. 큰 숫자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— 타일 등급마다 값이 따로 붙어 있고, 그 값이 매 턴 움직입니다. 그래서 이 게임의 질문은 «얼마나 키웠나»가 아니라 «언제 팔았나»입니다.
매도에 한 턴이 들기 때문에, 급등을 보고 파는 순간 이미 한 턴이 지나 있습니다. 고점 신호가 아니라 고점 「직전」 신호를 읽어야 합니다.
타일을 합치면 그 등급의 수요가 움직입니다. 즉 자기 플레이가 시세에 영향을 줍니다. 팔 등급을 정해 두고 그쪽으로 합쳐 올리면 값과 물량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.
한 등급을 연속으로 털면 값이 눌립니다. 목표 금액이 크다면 등급을 나눠 파는 편이 총액에서 낫습니다.
장 마감이 가까우면 «더 키우기»의 기대값이 급격히 떨어집니다. 마지막 몇 턴은 키우는 턴이 아니라 파는 턴입니다.
장 마감 시점의 총자산으로 판정합니다. 강제 청산되므로 «들고 있으면 언젠가 오른다»는 통하지 않습니다.
대체로 맞지만 빗나갑니다. 그래서 한 번에 전부 걸지 않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판단입니다.
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